'토크몬' 모델 문가비 누구? 몸매 '깜짝'

 


'토크몬'에 나온 모델 문가비가 화제다.

문가비는 정소영, 추성훈 등과 함께 지난 26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했다.

문가비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본명이 문가비다. 한자 이름”이라며 “아름다울 가에 덮을 비다.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남다른 몸매의 소유자인 문가비는 이날 "피부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고 셀프로 스타일링을 한다는 사실과 함께 14살 때부터 꾸준히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이국적인 얼굴과 완벽한 팔등신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몸매 덕분에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몸매를 가꾸는 비결에 대해 묻자 문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 씩 운동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번도 헬스장에 안 가봤고 트레이너가 있던 적도 없다.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하니 허리 사이즈가 25~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view/7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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