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제역 누구나집은 사기인가?
요즘 평택 지제역 누구나집의 조건들이 너무 좋아
이게 사기가 아니냐 하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제 지인 중 인천 영종도 누구나집 당시
홍보 전화를 받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이야기 하셨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그 영종도보다 더욱 좋아진 조건인 평택 지제역 누구나집
사기인것인지, 정말인 것 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평택 지제역 누구나집 의 사기같은 조건입니다.
이 외에도 더 좋은 것들이 있는데 그건 비밀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그래야 전화를 주실꺼 같아서요 ^^
이자(공실)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공약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 공약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누구나집 입니다.
준공 후 8년뒤 후분양 시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70%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홍보관에 방문을 해주셔야 하는겁니다.
(국토교통부 방안)
홍보관 관계자에 따르면 아파트 조성이 완료되면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개념을 통해 소득이나 주택소유 유무, 청약통장 유무 등 조건에 무관하게 성인 누구나 집값의 10%만 납부하면 거주할 수 있고, 거주한지 8년이 지나면 최초 공급가로 소유할 수 있는 선분양권 획득까지 가능하다. 아파트명인 ‘누구나집’과 연관되는 이 정책은 고공행진을 하는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볼 때 현실적인 정책이라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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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odaykorea.co.kr/m/page/view.php?no=254830
돈이 많던 적던
집이 있던 없던
신용이 좋건 나쁘건
나이가 많건 적건
누구나 다 살 수 있어 그래서 누구나집 입니다.
아직도 평택 누구나집이 사기인거 같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지금 현재 사람들은 평택을 투자하지 말라고들 합니다.
왜냐면 아파트들이 마피가 수두룩 하니깐요
하지만 지금 평택의 인구가 별로 없다고
삼성이 들어오고 고덕신도시가 활성화 되고
그런 시점이 향후 2~5년 이내에 찾아오는데
그때 아파트들을 지으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갈 곳이 없겠죠 그러니
인구가 별로 없음에도 아파트를 지어놓는 것 입니다.
원래 신도시들은 미분양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현재 아파트를 분양을 받아놓으신분들은
대출을 끝까지 땡겨 몇억씩 주고 사신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공실이고 분양도 안되니 속이 타 마피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투자는 지금 당장을 보는게 아닌 향후를 보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것 으로 따지자면 평택 지제역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로 *.*% (이자는 문의) 이율로 90%를 정부대출로
실 거주를 하다가 8년뒤 소유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게다가 현재 계약가격으로 말이죠.
물론 10년전 화폐의 가치가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는 조건임은 확실하죠.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84B형은 세대분리형으로
집 한켠을 임대를 주어 가깝게로는 이자를 보탤 수 있어
반값에 살거나, 추가 이익금을 가져가신다 보면 됩니다.
비용도 타 구조에 비해 저렴하여
더 공실이 빨리 채워질꺼 같다는 기대감에
투자 하는 분들은 84B로 몰리고
실제 거주또는 적은 금액으로 투자 하시려는 분들은
59A로 몰려 59A는 이미 완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나 팀에서 가지고 있는 앞번호가 있기 때문에
혹시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지제역과 800미터 가량 떨어져있는
모산영신지구 3BL 지주택이랑 완전 틀린 부분입니다.
그런 이유또한 블로그가 아닌 상담을 오셨을때
법령과 증거들을 보여드리며 설명드리겠습니다.
동 호수 지정은 12월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영종도 미단시티는 18년 8월에 동 호수 지정이 시작되며
18년 6월 말 기준 피가 2500만원 입니다.
인천도 아파트값 안올라가는걸로 유명한거
아실꺼라 믿습니다^^
자녀에게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는 기회이자
사택으로 임대를 하시다가 시세차익을 보실 수 도 있는
철호의 기회십니다.
평택 지제역 누구나집 바로 앞에
삼성이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효과의 파급력은 다들 아실 거라 믿습니다.
지금 평택은 삼성을 위해
도로와 고속도로도 뚫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도와드리겠습니다.
010-3404-4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