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크앤헤레나 입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인테리어, 건축 등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건축지식은 건축 자재 종류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건축자재 '레벨봉'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 자재 종류 레벨봉은 거푸집에 고정해 콘크리트 타설 하기 전에 마감위치용 표시재를 말하는 것 입니다.

콘크리트 타설할 때 바닥 전체가 일정한 수평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레벨봉은 바닥 수평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축자재종류 레벨봉은 쓰임새, 설계도면에 따라 두게를 선택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따라푸집용과 미장용, 방통용, 데크용으로 분리됩니다.

규격은 100mm - 300mm 사이로 쓰임새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레벨봉을 구입할때에는 무거운 물체에 눌려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입하기전에 스프링과 고무부분의 단단함 정도를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건축 자재 종류 레벨봉을 거푸집에 못을 박아 설치해주고 레벨체크를 한 다음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절단하거나 조절하는 방법으로 맞춰 줍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ocon2013/22094345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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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축용어 배우기

 

 

출처 : https://blog.naver.com/richuehong/70190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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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남다른 상업인테리어
_클래식한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웨딩숍인테리어

평범한 사무공간이
럭셔리한 웨딩숍으로 변신!

보는 즐거움 가득♥
상가리모델링 비포애프터

 

 

최근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인구수 증가와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웨딩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웨딩숍들도 '웨딩'과 관련된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컬러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인식 시켜주고 싶어요!'

결혼식의 꽃 '신부'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웨딩컬렉션으로 입소문 난 인천의 웨딩숍이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친숙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올드한 외관과 밋밋한 내부가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드라마틱하게 변신한 사례입니다.

'웨딩'이라는 키워드가 가진 우아함은 살리고, 클래식한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차별화된 이미지를 완성한 웨딩숍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컬러 소재를 입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외관

 

▲시공 전 (before)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올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공 전 외관 모습입니다.

 

 

전면에 단차를 두어 입체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외벽에 질감을 살린 그레이 컬러의 도장 마감으로 깔끔하게 덧입혀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깔끔한 도장 마감과 포인트 조명으로 세련된 분위기 뿜뿜, 입구

 

 

▲시공 전 (before)

비교적 깔끔한 상태의 시공 전 입구의 모습입니다.

 

 

칙칙했던 벽은 순백의 화이트 도장으로 새 옷을 입었고, 밋밋했던 일자 조명은 화려한 골드 소재의 샹들리에로 교체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입구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예쁘다!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외부 풍경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공간

 

▲시공 전 (before)

도장 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던 건물 초기 상태 그대로의 공간입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샹들리에를 오브제로 활용하여 럭셔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블루 톤의 벨벳 소재의 소파를 제작하여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통유리로 들어온 바깥 풍경이 내부의 조명과 합을 이루니 봄여름 가을겨울의 재미가 다 다르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고객들을 맞이하는 데스크 공간은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여 부드러운 인상을 남기도록 했고, 데스크 전면은 테이블 상판과 동일한 대리석으로 마감하여 균형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 우아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이곳의 웨딩드레스 컬렉션을 부각시켜주기 위해서 공간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New classic'으로 잡았습니다.

고전미가 느껴지는 웨딩드레스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스타일의 공간이 합을 이루어 고급스러운 웨딩숍 브랜드 이미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유리 파티션으로 개방감을 더한 상담실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획하여 답답함을 줄였고, 내부에는 커튼을 설치해 상황에 따라 시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감했고, 알록달록 톡톡 튀는 색감의 가구들로 스타일링 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눈이 번쩍 뜨여요! 유니크한 디자인의 도어와 깔끔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공간

 

 

그레이 컬러와 골드 소재가 찰떡궁합을 이루는 복도 공간입니다.
도어의 하단 부분은 골드를 입혀 화사함을 더했고, 상단부분은 육각 형태로 커팅하여 유니크한 멋을 주었습니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로맨틱한 분위기의 대기 공간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하는 피팅 룸 가벽 공간은 조명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연출되는 오묘한 빛깔의 블루 컬러로 마감했고, 볼륨감 있는 웨인스코팅 마감으로 클래식 무드를 입혔습니다.

 

 

웨인스 코팅 마감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미니 샹들리에를 포인트로 설치했습니다.

 

 

화려한 장식이 많을수록 시야가 어지러워지고, 집중도가 떨어지는 점을 미루어 피팅하고 등장하는 가벽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간은 별다른 디자인 요소 없이, 조명과 컬러톤으로만 대비를 주어 강약을 조절했습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가 합을 이루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 드레스에 꼭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위한 공간

 

 

고전 영화의 파우더룸을 연상하는 골드 소재의 화려한 가구와 조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입니다.
선명한 질감의 벽지와 그레이 톤의 바닥 마감으로 깊이를 더했고, 화사하게 비추는 조명들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골드 소재와 비안코 카라라 패턴 조합, 화장실

 

▲시공 전 (before)

오래된 건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화장실 입구 코너 부분에는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간이 파우더룸을 마련하여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자칫 지나칠 수도 있는 픽토그램도 골드 소재로 제작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비안코 카라라 패턴의 타일과 정갈한 백색 타일, 고급스러운 골드 소재가 한데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877882&memberNo=15864193&searchKeyword=%EB%A6%AC%EB%AA%A8%EB%8D%B8%EB%A7%81&searchRan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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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건강자재, 메탈지붕재

 

 

징크 (Zinc) 징크는 주기율료 12족에 속하는 아연족원소로, 원소기호 Zn인데. 생물체 내에서 2가 양이온으로 존재하며, 생물의 물질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물질이자 지각을 이루는 중요 원소이다.
 
대표적인 징크 브랜드인 VM징크는 세계 비철금속업계의 선두 주자인 유미코어(umicore)그룹에서 건축용으로 생산되는 티타늄합금아연 제품의 국제적인 명칭이다.
 
VMZINC는 19세기 나폴레옹3세의 지시로 바론 하우저만이 시행한 파리 재건축 프로그램의 지붕재료로서 적용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리시내 지붕 중 상당부분이 당시의 지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약85%가 이 VMZINC로 덮여 있는 것은 그 미려함과

아울러 오랜 내구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 건축자재로서 징크의 장점

 

1. 친환경적

불에 탈 때 유옥 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대기속에 유해물질을 퍼뜨리지 않는다. 또한, 제련 시 다른 어떤 금속보다 적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광석으로부터 징크를 생산하기 위해 드는 에너지는 알루미늄의 1/4, 구리나 스테인리스스틸의 1/2에 불과하다.
 
2. 내구성이 강하다.
표면에 형성된 산화피막이 내부의 금속을 보호하여 내구연한이 길다. 산화피막의 형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징크의 수명은 부재 두께의 40%까지 소진되었을 때다. 공기오염이 심하지 않은 농촌 등의 경우 100년 이상의 내구연한을 가지며 오염이 심한 공장지역도 30년 이상의 내구연한을 갖는다.
 
3. 가공성이 좋다.
절단, 절곡, 접합이 용이하고 3차원 곡면형태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4. 뛰어난 유지보수
징크에 형성되는 처오히색의 산화피막은 색상의 변화가 없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는 지속적인 PATINA(산화피막)의 형성에 따른 것으로 표면의 얼룩이나 오몀 등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피막형성 과정에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특별한 유지관리가 필요치 않다.

 

 

 

★ 징크 시공 시 유의할 사항

일반적으로 가공이 용이한 자재이긴 하나 동절기에 시공할 경우 금속의 절곡 가공 시 부러지기 쉬우므로 징크판을 미리 예열한 후 가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징크판의 표면 산화피막이 금속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지붕배면의 경우 공기가 순환되지 않을 경우 피막이 손상되어 징크판이 부식된다. 따라서 지붕배면으로 환기층을 형성하여 공기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이슬점 온도 이하에서 발생되는 수증기의 응축에 따른 결로현상은 징크의 부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유의해야 한다.
 
징크의 부식을 초래하는 금속이나 PH가 낮은 목재, 방수재 등의 사용을 지양해야 하며 부득이할 경우 델타멤브레인쉬트 등의 이격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징크판 위에 페인트 도색을 하게되면 산화피막층의 손상으로 징크의 부식이 가속화될수 있으며 청회색의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장점인 징크 본래의 느낌을 잃어버리는 겨로가를 초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고급건축자재로 거듭난 동(銅)
 
동판을 이용하여 시공되는 지붕재는 예전부터 최고의 지붕재로 인식되어 왔다. 구미 선진국과 일본 등에 보편화되어 있는 동지붕재는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녹청의 신비한 색상변화로 의장성이 좋아 별도의 도색이나 코팅이 필요 없으며 변화무쌍한 기상변화 특히, 아황산과 같은 강산성대기의 도시공업지대에서 도욱 안정적이다.
 
우라나라의 경우 국회의사당, 국립중앙박물관 등 영구보존 지정 건축물이나 종교 건물과 관공서 일반주택 등에 널리 사용 되며 시공량은 꾸준히 증하하고 있다.
 


건축자재로서 동이 가지는 장점

1. 내식성, 모든 금속은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든 중량이 감소된다. 부식되어 줄어든다는 뜻이다. 하지만 동은 금속 중 부식이 안 되는 금속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철과 비교하면 동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1mm의 동판과 철판을 맑은 물에 넣어두는 경우 철은 6년을 견디는데 비해 동은 197년을 견딘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동은 습기나 물과 접하면 순식간에 얇은 피막이 형성되어 표면을 보호해 부식의 진행을 막아준다. 인탈산 동판을 지붕재로 사용하여 20년이 경과한 건물을 대상으로 동판의 부식정도를 비교한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짧게는 700년 길게는 13,000년이라는 내구연한 계산이 가능하다.
 
2. 용이한 가공성
동은 금, 은을 제외하고 가장 넓고, 얇게 그리고 길게 늘릴 수 있는 금속이다. 종잇장보다 훨씬 얇은 0.03m의 동판은 각종 전자제품의 회로판용으로 사용되며, 1통의 동을 가지면 주택의 온돌용 코일인 15mm 동관 3,300m를 만들 수 있따. 모든 총탄이나 포탕의 탄피가 동을 원료로 한다는 것도 동이 가진 우수한 전연성 때문이다.
 
동은 주조제품을 만드는데 가장 최선의 재료가 된다. 사람의 상을 동으로 만들고, 이를 동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나, 수도꼭지나 각종 형태의 밸브류, 도어록 등 일상생활용품 등에도 동은 좋은 소재로 꼽힌다.
 
 
동판은 자연상태에서 30~35년 정도가 지나면 표면에 녹색을 띤 산화피막이 형성되는데 이 막은 려러 화합물이 복합된 것으로 동판에 밀착되어 대기부식과 자연풍화에 강한 저항력을 갖게 된다. 표면에 생성된 산화피막간에는 상호응집력이 생겨 완벽한 방수를 가능케할 뿐만 아니라, 그 색상이 맑고 청아하여 건축자재 중 특히 고급 자래로 선호도가 높다.

(**산화피막: 화학반응으로 금속의 표면에 생기는 산화물의 얇은 막으로 단단하고 다공질이어서 금속의 수명을 길게 해준다​)


 

■ 산화동판의 종류

 

 

 

 

밤색산화동판

 


일반동판이 4~5년 정도 지난 후 나타나는 색상으로 동의 붉은 색상이 녹청색상으로 가기위한 중간 색상 과정이라 보면 된다. 이는 특수 약품을 사용하여 발색 수 코팅처리를 하지 않아 코팅막이 없어도 발색 부식막이 날아가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술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녹청산화동판


붉은 동판이 청아한 녹청색으로 산화하는데 경가되는 30~35년 이상의 긴 시간상의 제약을 극복한 것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는 자연 산화녹청피막과 인위적인 산화녹청피막을 함께 산화 결합시켜 자연 녹청색상피막을 생성하게 하는데 주력한 제품이다.


특징으로는 동 특유의 유연한 재질을 바탕으로한 가공의 용이성 및 아름다운 외관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세월에 의한 변형이 적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라는 점, 불연재의 금속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없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 대표적 지붕마감재의 시공 시 체크포인트

 

 

 

▷ 아스팔트슁글류

 

파이버글래스를 심재로 하여 아스팔트로 면을 형성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미네랄 그래뉼(채색돌입자)을 도포하여 만든 지붕재로 경제성 및 기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형태로는 사각형과 육각형이 있으며 양감의 차이에 따라 일반슁글, 이중그림자슁글이 있고 두께가 두껍고 내구성이 한층 강한 3중 슁글이 있다. 구조에 따라 슁글의 바탕면은 다르게 적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아스팔트 루핑 펠트를 많이 사용하고 지붕방수가 취약한 부위는

아스팔트 시트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

지붕의 누수예방을 위해 3/10 이상의 경사각을 확보하도록 하며 제주지역 및 남부 해안지역은 태풍에 대비하여 셀프접착방식과 슁글 못 시공에 충실히한다.

▷ 기와류


기와의 소재별 종류에는 점토를 성형하여 소성 후 구워내는 점토기와의 유약을 바른 유약기와, 시멘트를 이용한 시멘트기와, 나무를 이용한 너와가 있다. ​

 

​| 너와기와

시멘트를 이용한 시멘트기와, 나무를 이용한 너와가 있다. 점토를 이용한 기와를 오지기와라 부르기도 한다.
형태로는 한식기와, 스페니쉬 기와, 일식기와 등이 있으며 전원주택에서는 스페니쉬 기와가 많이 쓰인다.

오지기와는 표면처리 상태에 따라 장기간 사용 시 크랙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약 처리된 기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디자인상의 색감과 질감을 고려해 선택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내부 방수처리가 완벽하도록 한다.

 

 

 

 

| 오지기와


시멘트기와는 요즘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나무를 이용하는 기와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두꺼운 나무 판재를 이용한 너와가 있지만 현대의 주택에서는 디자인 특성상 적삼목 기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적삼목기와

적삼목기와는 자체 살균력을 가진 시다를 소재로 제작되며 쉐이크형과 슁글형이 있다. 토속적인 디자인에슨 전통적인 너와가 어울리는데 소재의 조달 및 시공이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보급에 어려움이 많다.

 

기와의 경사각은 3.5/10 이상이 되도록하고 루핑 펠트의 오버랩(제품자체에 오버랩이 필요 없는 경우는 제외)과 기와걸이 등 바탕재 시공이 견고하고 정확하게 되어야 한다.




출처 : http://www.cnace.co.kr/bbs/board.php?bo_table=knowledge&wr_id=6
Posted by KNOCK 주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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