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가 그 주인공이다.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TV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방송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SBS TV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솔로 앨범도 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9/0200000000AKR20180309035500005.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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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효리네 민박'은 강력하네…첫회 8.016%(종합)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효리의 스타성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가 4일 시청률 8.01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로 출발했다. 단숨에 5%를 넘기며 동시간 종편·케이블 채널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시즌1의 마지막회 시청률(8.08%)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효리네 민박'은 톱스타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사는 제주도 집에 민박을 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카메라에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는 시즌1 이후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결국 시즌2 제작에 응했다.

시즌1에서 제주의 봄과 여름을 담은 데 이어 시즌2에서는 눈 덮인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방송에 앞서 '효리네 민박2'에는 21만 건이 넘는 신청서가 도착했으며,

이효리는 두 번째 민박을 치면서 손님들을 위해 벽난로, 노천탕, 게르를 준비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5/0200000000AKR20180205025551005.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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