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박신혜를 관찰하다…tvN '숲속의 작은 집' 4.7%

 

 

톱스타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관찰예능 tvN '숲속의 작은 집'이 4.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tvN은 6일 밤 9시50분 첫선을 보인 '숲속의 작은 집'이 평균 시청률 4.7%,

순간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나영석 사단이 만드는 '숲속의 작은 집'은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수도, 전기, 가스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식사는 밥과 한가지 반찬만 먹어야 한다는 실험에 두 배우는 직접 밥과 반찬을 만들어

먹었고, 장작을 패 불을 피웠다.

   

같은 시간 SBS TV '정글의 법칙인 파타고니아'가 10.3%-12.7%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차지했고,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은 4.3%,

KBS 2TV 'VJ특공대'는 5.0%로 나타났다.

 

밤 11시대에서는 MBC TV '나혼자 산다'가 10.7%-12.0%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우 다니엘 헤니를 만나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간 출연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0%-4.7%,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1.7%를 기록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7/0200000000AKR20180407025100005.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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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생민이 과거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차질이 생겼다. 

김생민이 현재 MC로 등장하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기사를 확인했다"며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2일 김생민이 10년 전인 2008년에 방송 스태프 두 명에게 성추행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은 성추행 피해자 두명 A씨, B씨 중 B씨 한명에게만 사과를 했다. 이에 A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스스로 그만뒀다. 이후 A씨와 디스패치는 김생민을 직접 만났다. 그러자 김생민은 "미안합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라고 사과했다. 

이에 김생민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현재 확인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한편,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생민은 '짠내투어'를 비롯, 현재 SBS 'TV 동물농장',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MBC '전지적 참견시점',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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