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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3월 23일 평택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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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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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최종보고회 연 뒤 공청회 · 조례제정


평택시는 내년 상반기 '문화재단' 설립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8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이 달 19일에는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문화재단 이관사업을 3단계로 설정했다. 먼저 1단계 이관사업으로 문화예술회관 시설 운영, 한국소리터, 안정리 예술인 광장 운영을, 2단계에서는 평화예술의 전당, 박물관을, 3단계는 도서관을 제시했다.
보고회 참석위원들은 문화재단 이관사업으로 도서관, 박물관을 제시한 것은 시기상조이며,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 문화다양성을 저해하지 않고, 시민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평택의 특수성 및 현실을 반영한 내용을 담을 것을 요구했다.
시는 향후 설립될 문화재단과 문화원 등 문화예술기관 · 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 4월 중순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용역결과 공개, 주민공청회, 조례재정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교차로 지역신문 
    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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