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주택관리실

안녕하세요^^
“평택렌탈하우스”의 안정성과 투자가치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평택은 호재가 다양한 곳으로 1차적으로 땅값이 크게 뛴 상황이며, 2차적으로 실물
부동산이 상승 중에 있는 수도권에서는 당연 가장 핫한 도시가 분명합니다.
 
평택은 KTX 수서-동탄2-평택역(현재 지제역)을 필두로, 삼성전자 100조 투자,
LG전자 40조 투자, 평택항만 개설, 대규모 고덕신도시 공사, 미군 주력부대 이동 등
미래형 호재가 많은 곳들이라서 역세권과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 상승과 실물
부동산 상승이 이어질 유망한 곳입니다.
 
렌탈하우스는 주로 외국인 특히 미군(공군과 육군)을 대상으로 한 렌탈 하우스가
크게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송탄역 부근에 미공군 부대가 있지만 향후 동두천과 용산 등 최소 5만명
이상의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렌탈하우스들이 크게 뜰 것입니다.
 
이미 용산과 평택 등 미군을 대상으로 한 렌탈하우스들은 내국인을 상대로 월세를
주는 것보다 투자금액대비 훨씬 높은 임대 수익률을 얻고 있지요.
 
평택 렌탈하우스의 장점은 임대수익률이 내국인 상대의 임대율을 압도할 정도로 최고
수준이라는 점, 미군부대의 이전으로 미래에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
평택 지가상승이나, 실물 상승요인으로 앞으로 월세가 상승한다는 점, 평택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 향후 지가 상승에 따른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입니다
 
렌탈하우스는 오피스텔, 빌라와 주택, 아파트 일부도 포함이 됩니다.
 
렌탈하우스에서 가장 유망한 미군 렌탈하우스에 기본적인 팁을 드리자면
첫째. 부대에 도보 10분 내외로 가까운 거리, 둘째 집값 상승 등 투자가치를 고려하여 역세권 도보 10분거리가 투자 포인트라 할 수 있다.

1. 테이프를 이용하자

바닥청소를 한 번이라도 해본 분이라면 아마 바닥청소의 핵심이 머리카락이라는 것에 큰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은 손으로 잘 집히지 않고 빗자루를 사용하면 빗자루 솔에 다 엉켜버려 청소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 때 테이프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바로 테이프의 접착력을 이용하는 겁니다. 테이프를 떼서 자르지 않고 돌돌 말아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을 테이프에 붙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테이프의 동그란 부분에 볼펜이나 연필을 끼워서 굴리며 머리카락을 청소하면 지겹지도 않고 재미있게 바닥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용도를 위해 ‘롤 클리너’라는 것도 나오게 되었는데요,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옷걸이와 스타킹을 이용한 먼지제거

장식장 밑이나 소파 밑 같이 좁고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청소하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이 곳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큰 마음먹고 가구를 옮겨 청소하곤 하는데요, 옷걸이와 스타킹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이 때 옷걸이는 모양 변형이 가능한 일회용 옷걸이여야 합니다. 우선 옷걸이를 잘라 일자로 쭉 폅니다. 그 후 옷걸이 위에 스타킹을 씌워서 장식장 밑, 소파 밑 틈새에 넣어 싹싹 쓸어주면 됩니다. 그럼 스타킹에 엄청난 먼지가 붙어 나옵니다. 정전기를 이용한 청소방법으로 손이 닿지 않고 좁은 공간을 효율적·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욕실청소 꿀팁

1. 베이킹소다로 물때제거

욕실청소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는 바로 물때입니다. 물때는 미생물이나 물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으로 생기는데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서 물때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 방법은 분무기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반반 담아서 뿌려준 뒤 수세미로 닦아주면 끝입니다. 타일이나 세면대, 욕조 어디든지 이 방법으로 청소하면 됩니다. 세면대는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청소할 수 있습니다.

2. 락스를 통한 욕실 곰팡이 제거

욕실 실리콘이나 바닥 타일 사이 틈새에는 곰팡이가 잘 생기는데 이 곰팡이는 위생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거뭇거뭇해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곰팡이 제거는 욕실제거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욕실 곰팡이 제거에는 락스와 휴지가 사용됩니다. 세숫대야에 락스를 붓고 휴지를 락스에 듬뿍 적신 다음 곰팡이가 있는 부분(실리콘, 타일 틈새)에 찰싹 붙여줍니다. 그 후 하루 뒤에 휴지를 떼면 곰팡이가 말끔히 제거됩니다.

3. 치약으로 세면대 수도꼭지 닦기

수도꼭지를 치약으로 닦으면 새 것처럼 아주 깨끗해집니다. 이 때 수세미에 치약을 짜서 닦거나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됩니다. 샤워기 수전이나 싱크대도 이 방법을 통해 청소하면 반짝반짝 윤이 나게 깨끗해진답니다.

창틀 청소 꿀팁

1. 안 신는 양말로 창틀청소하기

집안에서 먼지가 가장 잘 쌓이는 바로 창틀입니다. 구멍 난 양말이나 안 신는 오래된 양말은 버리기 전 창틀 청소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양말을 손에 끼워 큰 먼지들을 제거

하면 됩니다. 크기가 작아 창틀 청소에 적합할 뿐 아니라 손에 끼울 수 있어 청소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양말로 제거되지 않는 작은 먼지나 틈새먼지는 물티슈와 나무젓가락(혹은 이쑤시개)을 이용해서 제거하면 됩니다. 먼저 창틀 구석에 물티슈를 끼운 뒤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꼼꼼히 닦아주면 됩니다. 나무젓가락으로도 닦이지 않는 부분은 이쑤시개를 이용하면 좀 더 꼼꼼히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comwel2009.blog.me/220906849511

<옥상 풍경>

<건물주변>

<창문 풍경>

<주변풍경>

경기도에서 평택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다양한 개발호재와 역세권 지역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서해선복선전철과 대한민국 1위 항만 평택항으로 들어가는 철도가 환승되는 평택의 중심.
더군다나 현재 개발 또한 활발하게 진행중인 안중역세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서해안의 핵심 주요 교통망

화성송산에서 홍성까지 이어주는 약 90KM의 구간을 새롭게 건설하는 사업이
현재에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서해선복선전철의 완공은 2020년이며, 그 중 평택 안중역은 2019년 완공예정입니다.
그리고 총 사업비 3조 8280억원이 들어간 대규모 고속철도 사업입니다.

서해선복선전철은 고속열차로서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서도 속도가 1.6배 더 빠른 250KM 고속 열차 입니다.
그렇기에 시간 단축이 가장 큰 장점이며, 평택 안중역에서 서울 여의도 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 가능하다는 사실.

서해선복선전철은 장한선과 신안산선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홍성 ~ 여의도 57분
신군산 ~ 여의도 85분

진. 출입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착공은 2015년 5월부터 시작하여
2020년이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사원시선, 소사대곡선과 연결이 되어
안산~시흥~부천~고양 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서해선복선전철은 화성시와 평택시를위한 철도사업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닌데요.

평택의 안중역은 타 지역에서 집중되는 물자가집결되는 장소로써 향후 평택항 부두까지
이어져 엄청난 물자를 운반하는데 가장 큰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화성지역은 삼성전자, 현/기차를 중심으로 대기업들이 포진해있어 산업단지와 기업들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유명한데요.

화성지역에서 생산된 물자가 서해선복선전철 향남역을 통해, 안중역으로 그리고, 평택항에
운반된다면 물류운송비 절감효과가 극대화 되기때문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해선복선전철사업을 추진하게된것입니다.

서해선복선전철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2015년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화성의 향남역이 그 공사과정이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교각역으로 지어지고있는 향남역의경우 현재 교각이 빼곡하게 들어섰고, 조만간
길림성( 향남역 부지 ) 를 철거하여, 본격적으로 역사플랫폼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영상의 향남역을 보시다시피 서해선복선전철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중인데요.

현재 공정률 약 50%를 돌파하면서 개통예정시기인 2020년, 늦어도 2021년까지 개통될거라 생각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하신 서해선복선전철의 역세권토지들 또한 개발에대한 이슈가
하나씩 나오고있는만큼 정말 기대되는 개발 사업이아닌가싶습니다.

건축물하자진단

대만 동부 해안지역에서 6일 밤(한국시간 7일 오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호텔 등 건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대만 화롄(花蓮) 북동쪽 21㎞ 지점 지하 9.5㎞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사흘 동안에 대만에서는 소규모 지진이 거의 100차례 발생했다.

윌리엄 라이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항구도시 화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명이 사망하고 114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화롄의 마샬호텔이 무너져내려 사람들이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샬호텔 외에도 뷰티풀 라이프호텔 등 최소 4채의 건물이 붕괴하거나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롄이 위치한 대만 동부 해안은 알래스카로부터 동남아시아에 이르는 곳으로, 화산 활동이 활발해 이른바 '태평양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에 속해 있다.

관리업체가 '주의의무' 다하지 못한 사고라면 손해배상 해줘야

겨울철 소화전이나 수도 계량기의 동파를 방지해야 하는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아파트 관리업체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눈길을 끈다. 하급심 판례지만 앞으로 한파가 몰아닥칠 전망이어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법적 내용이다.

아파트 관리업체는 아파트의 공용부분 유지 보수와 안전관리와 관련된 주의의무가 있다. 당연히 수도 계량기나 소화전이 얼어서 파손되지 않도록 해야할 의무도 포함된다. 동파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단수 조치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의무도 관리업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판례는 이런 법적 의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인 A씨는 중고 가전·가구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반면 피고인 B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계약을 맺은 관리업체다. 

2011년 2월 A씨의 매장이 있는 아파트의 소화전이 동파되면서 엄청난 물이 아파트 지하층으로 흘러들었다. 이 때문에 A씨 매장에 진열된 가전제품과 가구가 상당부분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상 한파'가 장기간 계속됐다. 사고 당시 뒤늦게 아파트 관리업체가 단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전지방법원은 "피고인 B사는 관리계약과 관련법에 따라 공동주택(아파트) 공용부분의 유지 보수와 안전관리 의무가 있다"면서 "소화전이 동파되지 않도록 주의를 다할 의무와 동파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단수 조치를 취하는 등 그에 따른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주의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상 한파'가 동파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에 관리업체 책임 60%만 인정

대전지법은 특히 "B사는 장기간 이상 한파가 지속돼 그로 인해 소화전이 동파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다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며 "동파가 된 이후에도 3시간 넘게 단수조치를 취하지 않은 과실은 원고의 손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법원은 B사는 A씨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줘야 한다고 판결했다. (대전지방법원 2011가단37848 판결)

손해배상 비율과 관련해 법원은 "사고가 발생한 근본 원인은 장기간 지속된 이상 한파에 있고 A씨가 사용했던 건물의 자동배수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데다 적절한 방수와 배수 시설도 미비했다"며 관리업체인 B사 책임을 60%로 정했다.

◇판례팁=이 사건에 아파트 관리업체는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한편 오히려 동파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3시간 넘게 단수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런 과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법원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단 사고가 발생한 근본 원인이 장시간 지속된 이상 한파에 있는 점과 아파트 배수시설의 근본적인 미비를 참작해 손해배상 책임을 일부 제한했다.

글: 권형필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출처] [친절한판례氏] 겨울철 아파트 소화전 '동파'…누가 책임져야 하나?|

작성자 법률N미디어